히츠, 세계 최대 암학회 AACR서 생성형 AI 신약개발 기술 뽐낸다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히츠가 세계 최대 암학회인 미국 암연구학회에서 생성형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선보인다. 히츠(대표이사 김우연)는 다음 달 5일(현지 시각)부터 10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4)에 참가해 생성형 AI 신약개발 플랫폼 ‘하이퍼랩(Hyper Lab)'을 소개한다고 18일 밝혔다.
히츠, 세계 최대 암학회 AACR서 생성형 AI 신약개발 기술 뽐낸다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히츠가 세계 최대 암학회인 미국 암연구학회에서 생성형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선보인다. 히츠(대표이사 김우연)는 다음 달 5일(현지 시각)부터 10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4)에 참가해 생성형 AI 신약개발 플랫폼 ‘하이퍼랩(Hyper Lab)'을 소개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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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츠, 세계 최대 암학회 AACR서 AI 신약개발 기술 뽐낸다
약업신문 권혁진 기자
히츠팀 소식ㅣ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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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히츠가 세계 최대 암학회인 미국 암연구학회에서 생성형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선보인다.
히츠(대표이사 김우연)는 다음 달 5일(현지 시각)부터 10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4)에 참가해 생성형 AI 신약개발 플랫폼 ‘하이퍼랩(Hyper Lab)'을 소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암연구학회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학회 중 하나로 꼽히며, 종양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매년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 및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암 관련 최신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치료법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 히츠는 단독 부스를 열고 △신규 구조 디자인 △약물-단백질 결합력 예측 △약물 유효물질 가상탐색 등 하이퍼랩에 탑재된 최신 신약개발 AI 기술을 선보이며, 히츠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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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약업신문 권혁진 기자, 202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