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료] 엔비디아의 AI 신약개발 플랫폼이 부럽지 않은 이유 김 대표는 자사의 ‘하이퍼랩(hyper LaB)’이 “정확도와 사용 용이성, 시장성 측면에서 월등하다”고 자신했다.
[미래의료] 엔비디아의 AI 신약개발 플랫폼이 부럽지 않은 이유
김 대표는 자사의 ‘하이퍼랩(hyper LaB)’이 “정확도와 사용 용이성, 시장성 측면에서 월등하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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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료] 엔비디아의 AI 신약개발 플랫폼이 부럽지 않은 이유
지디넷코리아 김양균 기자
히츠팀 소식ㅣ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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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연 대표는 “국가규모에 비해 국제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제약바이오 업계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이미 대세”라며 엔비디아가 내놓은 신약 개발 플랫폼 ‘BioNeMo’을 거론했다. 김 대표는 자사의 ‘하이퍼랩(hyper LaB)’이 “정확도와 사용 용이성, 시장성 측면에서 월등하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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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디넷코리아 김양균 기자, 2023.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