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츠, AI 신약개발 웨비나 개최⋯"국내 AI 신약 개발, 변화의 방향성 주목해야" 국내에서 "AI로 신약 개발이 가능할까"라는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전문가는 많지 않다. 하지만 김우연 카이스트 화학과 교수(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융합연구원 부원장)는 다르다.

히츠, AI 신약개발 웨비나 개최⋯"국내 AI 신약 개발, 변화의 방향성 주목해야"

국내에서 "AI로 신약 개발이 가능할까"라는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전문가는 많지 않다. 하지만 김우연 카이스트 화학과 교수(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융합연구원 부원장)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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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츠, AI 신약개발 웨비나 개최···"변화의 방향성 주목해야

팜뉴스 최선재 기자

히츠팀 소식ㅣ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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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AI로 신약 개발이 가능할까"라는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전문가는 많지 않다. 하지만 김우연 카이스트 화학과 교수(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융합연구원 부원장)는 다르다. 김 교수는 AI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 히츠(HITS)를 공동 설립한 이후, 자체 개발한 플랫폼을 통해 국내 제약사들과 협업을 이어온 주인공이다. 그는 식약처, 과기부 등에서 AI 신약 개발 관련 정부 과제도 수행했다. 김 교수를 빼놓고, 국내 AI 신약 개발 트랜드를 논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난 5일 "AI 시대,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히츠 주최)" 웨비나가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이유다. ※ 기사 전문은 아래 출처를 클릭하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출처: 팜뉴스 최선재 기자,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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